문제별 해결 안내 · 2026-10-08
한글 문서를 날렸을 때: 자동 저장(ASV)과 백업(BAK) 찾기
저장하지 못하고 꺼졌거나 파일이 깨졌을 때, 한글이 따로 남겨 두는 파일부터 찾아보세요.
내 문서 확인하기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한글에는 작업 중인 문서를 일정 간격으로 따로 저장하는 자동 저장 기능과, 저장할 때 이전 내용을 BAK 파일로 남기는 백업 기능이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이 파일들이 남아 있다면 깨진 원본보다 더 많은 내용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 저장 파일은 보통 임시 폴더에 ASV 확장자로, 백업 파일은 원본과 같은 폴더에 같은 이름의 BAK 파일로 생깁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정상 종료하면 자동 저장 파일이 지워질 수 있으므로, 문제가 생긴 직후에 찾을수록 좋습니다.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 한글을 다시 실행했을 때 복구 안내 창이 뜨면 먼저 그 안내를 따르세요. 복구된 문서는 바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 원본이 있던 폴더에서 같은 이름의 .bak 파일이 있는지 찾으세요. 찾았다면 복사본을 만든 뒤 그 복사본을 한글에서 열어 보세요. 바로 열리지 않으면 복사본의 확장자를 .hwp로 바꿔 열고, 열리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 한글의 ‘한/글 정보 → 폴더 정보’ 등에서 임시 폴더 위치를 확인하고, 그 폴더에서 .asv 파일을 찾으세요. 수정한 날짜를 보고 가장 최근 파일부터 복사해 엽니다. 메뉴 위치는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 ASV·BAK도 한글에서 열리지 않으면 그 복사본의 확장자를 .hwp로 바꾼 뒤 파일 살림 한글 문서 도구에 넣어 보세요. 도구는 확장자가 .hwp·.hwpx인 파일만 받지만, 실제 형식은 파일 내용으로 다시 판별합니다.
- 앞으로를 위해 자동 저장 간격과 백업 저장 설정을 확인해 두세요. 중요한 문서는 메일·클라우드 등 다른 곳에도 사본을 남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예시
찾아볼 파일(예) 보고서.hwp ← 깨진 원본 보고서.bak ← 백업(같은 폴더) *.asv ← 자동 저장(임시 폴더, 수정한 날짜로 찾기)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자동 저장과 백업은 설정이 켜져 있었을 때만 생기며, 마지막 저장 이후의 내용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지워진 파일을 디스크에서 되살리지 않습니다. 확장자를 바꾸지 않은 .asv·.bak 파일은 도구가 받지 않습니다. 확장자를 바꿔도 내용이 일반 HWP 5.x·HWPX 구조가 아니면 읽지 못합니다.
되찾은 문서는 원본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마지막 작업 부분이 들어 있는지 끝부분부터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BAK 파일 확장자를 바꿔도 원본이 망가지지 않나요?
원본이 아니라 BAK의 복사본만 이름을 바꾸면 원본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항상 복사본으로 작업하세요.
ASV 파일이 하나도 없어요.
자동 저장이 꺼져 있었거나, 한글을 정상 종료하면서 지워졌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메일·메신저·클라우드에 남은 이전 사본을 찾아보세요.
파일 살림 구현 기준 안내. 한글 프로그램의 메뉴 이름과 위치는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